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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 관련 이론들 ♡

프로이트 성격 삼원구조 - 2.자아 (ego) 니가 수고가 많다....

by 공부하고 놀자!! 박뽀기 2020. 5. 15.

프로이트 성격 삼원구조 - 2. 자아(ego) 


제일 수고가 많...아요....


원초아 말려야하고

초자아도 워워시켜야하고..ㅋㅋㅋㅋㅋㅋ


우리 고생 많은 자아(ego)를 공부해봅시다...!!!



2. 자아 (ego)


성격구조의 이성적인 부분으로서, 원초아의 본능적 욕구, 초자아의 도덕적이며 양심적인 요구, 그리고 객관적인 현실세계 간의 갈등을 중재하는 성격의 집행자.


지형학적 모형(topographic model)에서 자아는 의식과 전의식, 그리고 무의식의 모든 영역에 걸쳐있다.


자아의 대부분은 의식에 있으며, 방어기제는 자아의 무의식적인 기능에 속한다. 프로이트에 따르면 갓 태어난 신생아는 원초아 덩어리이며 자아라고 할 만한 부분이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아동이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통해 억제와 간섭 등의 다양한 요구에 직면하면 원초아가 수정되면서 자아가 서서히 발달해 나간다. 아동에 대한 외부현실의 영향력이 증가하는 것에 비례하여 자아도 점차 형성된다.


또한 동시에 아동의 언어발달이 이루어지고 논리적 사고능력이 생기면서 욕구를 행동으로 표출하지 않고 언어로 우회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된다.


자아는 그 자체의 에너지 원천을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원초아로부터 에너지를 빌려 와야 한다. 


모든 심리적 에너지는 무의식에서 생겨난다.....!!! 아하!!


주관적 현실만을 알고 즉각적 욕구충족만을 추구하는 원초아와 달리, 자아는 정신적 심상과 현실세계의 대상을 구분할 수 있으며 현실원리(reality principle)에 입각하여 욕구충족과 긴장해소를 위한 적합한 대상을 발견할 때까지 심리적 에너지의 방출을 지연시킬 수 있다. 


자아는 관찰, 현실검증, 합리적 사고, 인식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유기체의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현실 지향적 사고과정으로 작용하고, 반응할 환경의 특성을 검토하여 적절한 것을 선정하며, 욕구를 어떤 방법으로 충족시킬 수 있을지를 합리적으로 판단하는데, 이러한 현실적 사고과정을 이차과정 (secondary process)이라고 한다.



자아는 현실감각, 현실검증, 현실적응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내부세계와 외부현실 사이를 연결한다.


첫째, 현실감각은 영아의 신체적 감각이 증가하면서 동시에 발달한다. 이때 신체 내부에서 느껴지는 것과 신체 외부에서 느껴지는 것을 각각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다. 

둘째, 현실검증은 내면의 환상과 외부 현실 간을 구분하는 능력을 뜻한다. 현실검증능력은 한 개인이 정신병 상태인지를 판단하는 중요한 잣대다. 

예를 들어, 꿈속의 내용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구분하다거나, 혹은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내면의 욕구와 '나는 대통령이다'라는 실제 현실을 구분하는 것 등이다. 


셋째, 현실적응은 과거에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환경변화에 적응해 가는 능력을 뜻한다. 이를 위해서는 충동을 조절할 수 있고 외부로부터 부여되는 책무를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자아가 현실을 적절하게 다루기 위해서는 중립적인 탈성화된(desexualized) 리비도가 필요한데, 이를 승화된 에너지(sublimated energy)라고 부른다.


복습!!

리비도 : 성적본능, 삶의 본능

타나토스 : 공격적본능, 죽음본능

리비도와 타나토스의 교집합 : 이중본능이론- 애증 ... 엄마젖을 빨면서 깨무는 것... 아파...ㅠㅋㅋ





스스로 수용하기 어려운 원초아의 본능적 욕구 때문에 불안을 느낄 경우, 자아는 다양한 방어기제를 사용하여 불안과 긴장을 해소하고자 한다. 정신분석에서는 건강한 성격을 발달시키는 데 자아의 역할이 핵심적이라고 강조한다.


건강하게 기능하는 자아는 본능적 쾌락을 추구하는 것과 사회적 규범이나 도덕을 위반하지 않는 것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


잘 발달되고 성숙한 자아를 가진 사람은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융통성 있게 효과적으로 대처하지만, 자아가 약한 신경증 환자, 정신병 환자, 혹은 성격장애자는 완고하고 반복적인 방어기제와 병적인 해결방법을 사용함으로써 여러가지 정신질환을 유발한다.


방어기제는 앞으로 따로 글 올려서 공부하기로.... 아우 공부할 거 많다아...ㅋㅋㅋ

정말 대단한 이론임... 어떻게 이렇게 많은 내용들을 연구해 냈을까..  

이론 개념들 용어들 명명하기도 바빠.. ㅋㅋㅋㅋ




프로이트는 초기 이론에서 욕동의 원천인 원초아만 강조했으나, 1926년 이후 심리 내적 갈등이 외부현실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면서 현실과 접촉하는 자아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다.

또한 성격구조를 설명하는 구조모형이 점점 정교화되면서 자아의 무의식적인 방어기능이 임상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구조모형 안에 자아의 개념이 도입되면서부터 기존의 정신분석의 초점도 변화되었다. 즉, 마음을 무의식과 의식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던 지형학적 모형에 따르면 정신분석의 초점은 주로 무의식에 억압되어 있던 것을 의식화시키는 데 있었다.


그러나 원초아, 자아, 그리고 초자아의 세가지 요소로 성격구조를 설명하는 구조모형이 정립되면서부터 신경증은 자아와 원초아 간의 갈등으로 생겨난다고 이해되었다.따라서 정신분석의 초점도 건강한 자아를 형성시키는 것으로 옮겨 갔다.



 

정신분석의 초점이 억압된 무의식의 해석과 의식화에서

제멋대로 원초아와 다그치는 초자아 양쪽을 잘 다루고 우쭈쭈....ㅋㅋㅋㅋㅋ


이러니... 자아... 니가 수고가 많지 ㅋ

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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